1분 타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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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타자 테스트에서는 자주 쓰는 한국어 단어를 60초 동안 입력하고, 입력한 내용을 채점해요. 시간은 첫 키를 누르는 순간 시작되어 60초에 멈춰요. 단어 중간이어도 멈추지만, 그 마지막 단어의 입력한 부분도 결과에 들어가요. 순 WPM, 원시 WPM, 정확도, 초 단위 차트를 계정 없이, 아무것도 설치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사람들이 WPM을 말할 때 보통 떠올리는 길이가 바로 1분이에요.

1분 점수를 계산하는 방법

대표 숫자는 순 WPM이에요. 완전히 정확하게 입력한 단어의 글자를 모두 세고, 각 단어 뒤의 공백을 더한 다음, 5로 나누고 경과한 분으로 나눠요. 이 페이지에서는 마지막 단계가 1로 나누는 것이라서, 순 WPM은 그냥 정확한 글자 수 ÷ 5예요.

그 옆의 원시 WPM은 맞든 틀리든 입력한 모든 글자를 세요. 두 숫자의 차이가 곧 실수의 대가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1분 동안 320글자를 입력했고, 세 단어에 고치지 않은 오타가 있다고 해 볼게요. 한국어 목록의 단어는 평균 2.37글자라서, 공백까지 합치면 이 세 단어는 대략 10글자예요. 원시 WPM은 320 ÷ 5 = 64예요. 순 WPM은 (320 − 10) ÷ 5, 약 62예요. 고치지 않은 단어 하나가 약 0.7 WPM씩 깎아 먹은 셈이고, 그래서 1분 결과는 오타에 바로 반응해요.

정확도는 따로 측정해요. 올바른 글자 키 입력 수를 전체 글자 키 입력 수로 나눈 값이에요. 백스페이스는 키 입력으로 세지 않지만, 잘못 눌렀다가 나중에 고친 키는 오타 한 번으로 남아요. 모든 공식과 더 많은 예시는 채점 방식 페이지에 있어요.

60초 동안 몇 단어를 입력할까요?

WPM은 공백을 포함해 다섯 글자를 표준 단어 하나로 보기 때문에, 글자 수로 바꾸는 계산은 정확해요. WPM에 5를 곱하면 돼요. 실제 단어는 이야기가 달라요. 한국어 1,000단어 목록의 평균 단어 길이는 2.37글자라서, 실제 단어 하나와 공백을 합치면 약 3.37글자예요. 그래서 실제로 입력하는 단어 수는 WPM 숫자보다 많아요.

순 WPM1분 동안 입력한 글자 수한국어 목록 기준 단어 수(약)
3015044
4020059
5226077
6030089
80400119
100500148

결과 화면에는 둘 다 나와요. 위쪽에는 표준 WPM이, 그 아래 단어별 분석에는 실제로 입력한 단어 수가 표시돼요.

1분 타자 속도는 얼마면 좋을까요?

공개된 연구 중 가장 큰 것은 2018년 알토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가 자원봉사자 약 16만 8,000명의 키 입력 1억 3,600만 회를 분석한 연구예요. 평균은 52 WPM이었고, 참가자 대부분은 30~60 WPM 사이였어요. 그러니 1분 순 점수가 60을 넘으면 온라인 테스트를 하는 사람 대부분보다 빠르고, 40 WPM대라면 평범한 수준이에요.

두 가지는 주의하세요. 이 연구는 자체적인 문장 따라 치기 과제로 측정했기 때문에, 저희 숫자와 연구의 숫자가 완전히 같은 기준은 아니에요. 그리고 아주 짧은 테스트는 긴 테스트보다 조금 높게 나오는 편이에요. 1분 안에는 아무도 지치지 않고, 한 번의 좋은 흐름이 평균을 끌어올리거든요. 1분 결과는 짧은 구간의 최고 속도로 보고, 오래 유지되는 숫자가 필요하다면 5분 테스트로 확인하세요.

왜 1분이 흔한 기준일까요

60초는 어색한 단어 몇 개와 적어도 한 번의 수정이 들어갈 만큼 길어서, 30초 단거리 테스트에서 생기는 운 좋은 출발을 평균으로 걸러 줘요. 그러면서도 커피 한 잔 마시는 동안 다섯 번 다시 할 수 있을 만큼 짧아요. 그래서 많은 타자 사이트, 채용 테스트, 가벼운 비교에서 1분을 쓰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도 "1분 타자 테스트"예요.

초 단위 차트를 읽기 가장 쉬운 길이이기도 해요. 점 60개면 빠르게 시작했다가 처지는지, Shift를 눌러야 하는 쌍자음에서 멈칫하는지, 긴 단어 앞에서 머뭇거리는지 선이 지저분해지지 않고도 보여요.

1분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

  • 세 번 하고 최고 기록이 아니라 중간값을 남기세요. 누군가 예고 없이 시간을 잴 때 나올 속도에 더 가까운 것은 중간값이에요.
  • 결과 아래에 나오는 가장 많이 틀린 키를 보세요. 대개 매번 발목을 잡는 키 두세 개를 짚어 줘요.
  • 끝내고 있는 단어가 아니라 다음 단어를 보세요. 텍스트는 한 번에 세 줄씩 보이고 입력하면서 한 줄씩 올라가므로, 언제든 앞을 미리 읽을 수 있어요.
  • 순 WPM과 원시 WPM이 몇 WPM 이상 차이 나면 아주 조금만 속도를 늦추세요. 1분 테스트에서는 속도보다 정확도가 더 빨리 보답해요.

기준 속도를 알았다면, 연습 메뉴에서 결과 화면이 짚어 준 키를 집중적으로 연습할 수 있고, 40 WPM에서 80 WPM까지 가는 연습 계획에서 주마다 무엇을 할지 확인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60초 타자 테스트와 1분 타자 테스트는 같은 건가요?

네, 같은 테스트예요. 여기서는 60초든 1분이든 같은 시간, 같은 단어 목록, 같은 채점 방식을 쓰므로 어느 이름으로 표시된 결과든 서로 비교할 수 있어요.

왜 다른 타자 사이트보다 WPM이 낮게 나오나요?

여기의 대표 숫자는 정확하게 입력한 단어만 인정해요. 모든 키 입력을 세거나 오타를 고쳐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사이트는 저희의 원시 WPM에 가까운 숫자를 보여 줘요.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려면 내 원시 WPM을 그 사이트의 숫자와 비교하세요. 한국에서 흔히 쓰는 타수(분당 타수)는 WPM과 단위 자체가 달라서 숫자를 그대로 비교할 수 없어요.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마다 WPM이 다른 이유를 보세요.

취업하려면 분당 몇 단어를 쳐야 하나요?

그건 회사가 정하니 채용 공고를 확인하세요. 총 WPM인지 순 WPM인지, 테스트가 얼마나 긴지도 물어보세요. 같은 사람이라도 1분 결과가 5분 결과보다 대개 높게 나오거든요.

마지막에 입력하던 단어도 세나요?

네. 60초가 되면 테스트는 그 자리에서 멈추고, 입력하던 단어의 입력한 부분은 버려지지 않고 결과에 들어가요.

휴대폰으로도 이 테스트를 할 수 있나요?

최신 브라우저라면 어디서든 테스트가 돌아가므로 휴대폰 키보드로도 할 수 있어요. 실제 키보드보다 숫자가 훨씬 낮게 나오니, 휴대폰 결과는 다른 휴대폰 결과하고만 비교하세요.

점수를 저장하려면 로그인해야 하나요?

아니요. 결과는 테스트가 끝나는 순간 내 기기에 저장되고, 이 모드의 개인 최고 기록도 함께 저장돼요. 매직 링크, Google, GitHub로 로그인하면 여러 기기에서 기록을 이어 볼 수 있고 리더보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뿐이에요.